찬란
아날로그-디지털 변환 (ADC) 본문
해당 블로그의 내용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이므로,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.
아날로그 대 디지털 변환 (Analog-to-Digit conversion)
- 펄스 코드 변조 (PCM)
- 델타 변조 (DM)
펄스 코드 변조 (PCM, Pulse Code Modulation)
-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기 위한 기법
- 표본 채집
- 계수화 (양자화)
- 부호화
표본 채집 (Sampling)
- PCM의 첫 단계
- 아날로그 신호를 매 T초마다 채집
- 3가지 채집 방법 사용
- 이상적 채집
- 자연적 채집
- 꼭지치기 채집
- 표본 채집률
- 나이퀴스트 정리에 의하면, 채집율은 최소한 신호에 포함된 최고 주파수의 두 배가 되어야 함.
계수화 (= 양자화, Quantization)
- 채집된 값의 근삿값을 만드는 과정
- 계수화 과정
- 아날로그 신호의 최솟값과 최댓값을 단위 구간($\Delta$) L개로 나눔
- 각 구간의 중간점에 0부터 L-1까지의 계수화된 값을 지정
- 채집된 신호의 진폭 값을 계수화한 값의 하나로 근사값을 지정
- 계수화 준위
- 준위의 개수는 아날로그 신호의 진폭 구간에 따라 다름
- 음성은 256개
- 화상은 수천 개
- 낮은 값의 L을 선정하면 신호의 진폭 변동이 많아져서 계수화 오차가 커짐
- 준위의 개수는 아날로그 신호의 진폭 구간에 따라 다름
- 계수화 오차
- 계수화 과정에서 생기는 오차
- 입력 값과 출력 값의 차이
$$ SNR = 6.02n_b + 1.76 dB $$
부호화 (Encoding)
- PCM의 마지막 단계
- 각 표본이 $n_b$ 비트의 부호로 바뀌는 것
- 비트율 = 표본채집률 $\times$ 표본당 비트의 수 = $f_s \times n_b$
델타 변조 (DM, Delta Modulation)
- PCM의 복잡도를 낮추기 위해 개발
- PCM 방식보다 간단
- 직전 표본 값과의 차이 값을 찾음
- 델타 변조 요소
- DM 변조기
- 델타 복조 요소
- DM 복조기
델타 변조기 (Delta modulator)
델타 복조기 (Delta demodulator)
데이터 전송 방식
- 병렬
- 직렬
병렬 전송 (Parallel)
- 한 번에 n개의 비트를 그룹으로 전송하는 것
- n 비트를 전송하기 위해 n개의 전선을 이용
- 직렬 전송에 비해 n배만큼 전송속도 증가
- 가격이 비싸고, 가격으로 인해 짧은 거리로 제한
직렬 전송 (Serial)
- 한 번에 1개의 비트 전송
- 하나의 채널만이 필요
- 병렬 전송에 비해 $\frac{1}{n}$만큼의 비용 절감
- 전송 속도가 병렬 전송보다 느림
- 비동기식
- 동기식
- 등시식
비동기식 전송 (Asynchronization)
- 신호의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음
- 정보 교환은 약속된 패턴으로 수신되고 변환
- 링크를 따라 한 단위로 전송
- 송신 시스템은 타이머와는 무관, 각 그룹을 독립적으로 다룸
- 바이트 통신
- 시작 비트(0)
- 종료 비트(1)
동기식 전송 (Synchronization)
- 비트 스트림(Bit stream)은 여러 바이트가 들어있는 길이가 긴 '프레임'으로 구성
- 바이트와 다음 바이트 사이의 간격이 없음
- 연속된 1과 0의 문자열로 전송
- 수신자는 이 정보를 재구성하기 위해 바이트나 문자들로 분리
- 속도 빠르고, 고속 응용에 유리
등시성 전송 (Isochronous)
- 실시간 음성이나 화상 전송
- 전체 비트 스트림 동기화 보장
- 정해진 시간에 데이터 도착 보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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